[서울=뉴시스]규제철폐창의 발표회 포스터.

약자의 정책 수혜 문턱을 낮추고자 이같은 내용을 담은규제철폐안 74~83호를 발표했다.

시는 올해의 화두를규제철폐로 정한 후 지난 1월 3일규제철폐1호 발표를 시작으로 이번에 추가된 10건을 포함해 건설, 기업, 소상공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현재까지 총.

또한 각종 사업 참여시 제출서류를 최소화하고 절차도 간소화했다.

서울시는 소상공인 영업 관련 제한 완화와 행정절차 간소화 등 내용을.

규제철폐안 74호~83호를 발표했다.

서울시는 16일 시정철학인 '약자동행' 실천과 소상공인 영업 관련 제한 완화, 행정절차 간소화 등의 내용을.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인도, 미얀마연방공화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다양한.

등 제도 변화 반영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심의안은 작년부터 추진된 서울시규제철폐방안 중 지구단위계획 제도 개정과 관련된 주요 사안들을 포함한다.

올해 1월 개정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이 기존 기준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서울 중구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건설분야규제철폐TF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서울 중구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건설분야규제철폐TF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없소는 불합리한규제바로잡기, 행정절차 간소화, 행정서비스 사각지대 제거 등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규제에 대해 시민들의 제안을 받는 시의회의규제철폐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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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는 입법기관으로서 경험을 살려 조례·규칙 제·개정이나 법령 개정건의 등 제도.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상관이 없음.

서울시는 연초부터 시민 일상의 불편과 기업 활동 장애를 초래하는규제철폐를 전방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0일 발표한 ‘도심지 특성을 고려한 적정공사비 반영(14호)’과 ‘교통정리원 보험료 등 법적 경비 반영(15호)’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