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는 직원 10명 중 3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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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날짜 25-03-26 07:11 조회12회본문
국내 대기업 최초로 자동육아휴직을 도입한롯데쇼핑은 남성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10명 중 8명이 육아휴직을 한 반면, 이마트는 직원 10명 중 3명만이 육아휴직을 사용했다.
26일롯데쇼핑,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주요 유통기업의 202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롯데쇼핑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이달 초 롯데자이언츠 공식 브랜드관을 마련했다.
해당 브랜드관에서 응원 도구와 구단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향후 스포티‧캐주얼 라인 의류와 신규 굿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옥션도 최근 프로야구 직관을 준비하는 팬들을.
롯데쇼핑의 전자상거래(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이달 초 롯데 자이언츠 공식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응원 도구 및 구단 굿즈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오는 27일 ‘팝콘치킨’을 새롭게 선보인다.
핍콘치킨은 일명 ‘콜팝’(콜라+팝콘치킨) 형태로, 닭가슴살을.
롯데쇼핑의 패션 자회사 롯데지에프알(GFR)이 3년만에 Z세대를 겨냥한 새 해외 패션 브랜드를 선보인다.
롯데지에프알은 2022년 이후 2년 연속 매출이 감소하는 등 성장이 정체된 상황이다.
최근 적자폭을 크게 줄인만큼 신규 브랜드를 통해 돌파구 마련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Z세대 잡아라 롯데지에프알은.
롯데마트는 25일 창립 27주년을 맞아 27일부터 2주간롯데그로서리쇼핑대축제 ‘땡큐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롯데마트는 이달 초 700원대 삼겹살을 선보이기도 했다.
‘땡큐절’은롯데마트와롯데슈퍼, 창고형 할인점 맥스, 온라인몰이 함께하는 올해 최대 규모 온·오프라인 통합 행사다.
롯데백화점 본점 7층에 위치한 러닝슈즈존에서 모델이 상품을 들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롯데쇼핑(023530)이 운영하는 롯데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전 점에서 봄 정기 세일 ‘스프링 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남성·여성패션부터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아웃도어 등 총 480여개.
롯데쇼핑직원 급여는 10년 새 최저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해 롯데웰푸드에서 급여 22억2300만원, 상여 3억8200만원 등 26억500만원을 수령했다.
롯데칠성음료에서는 급여 29억9800만원, 상여 4억9500만원 등 34억93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신 회장이 롯데웰푸드와.
롯데쇼핑미등기임원 역시 81명에서 75명으로 6명 줄었다.
연간 급여총액은 273억4900만원에서 278억800만원으로 소폭 늘었는데, 퇴직금과 2023년 성과급이 반영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체 직원은 1만9676명에서 1만8832명으로 844명 감소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경우 미등기임원은 37명으로 전년과.
남성 육아휴직을 의무화한롯데쇼핑과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률이 각각 67%, 71%로 주요 대기업 중 가장 높았다.
2017년 롯데그룹은 대기업 중 처음으로 남성 육아휴직 1개월을 의무화했다.
권상집 한성대 사회과학부 교수는 “남성 육아휴직률을 상사 인사평가에 반영하는 등 강제성이 있어야.
오픈에 맞춰 본점에서는 오는 4월 6일까지 ‘하이 주얼리 페어’도 전개한다.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등 19개 브랜드가 참여해 한정판 컬렉션을 비롯한 약 380억원 상당의 하이 주얼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본점 반클리프 아펠 매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