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이 산불이 다른 방향으로 물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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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날짜 25-03-26 08:02 조회8회본문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북 안동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지키기에 나선 산림·소방 당국이 산불이 다른 방향으로 물러가면서 잠시 한숨을 돌렸다.
26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25일 오후 한때 안동시 풍천면에 자리 잡은하회마을과 직선.
안동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시 전역으로 불이 확산할 수 있다며 전 시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는데요.
하회마을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안동하회마을은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데요.
어제(25일) 풍천면과 맞닿은 의성군 신평면과 일직면까지는 산불이 번졌습니다.
어제 오후 3시 30분 기준.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9개 서원 중 하나에 포함돼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독자 제공 “일단 문화재 위주로 옮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 25일 국가민속문화유산인 경북 안동시 풍천면하회마을화경당 고택 앞에서 안동시청 관계자가 류세호 씨(74)에게 말했다.
서애 류성룡의 후손인 류 씨는 1797년 지어진 이 고택을 9대.
확산하면서 안동 지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거센 불길에 천년고찰 고운사가 완전히 소실됐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안동하회마을과 병산서원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국가유산 재난 국가위기 경보 '심각' 단계도 발령됐는데요.
번지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안전에도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산불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25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풍천면하회마을에는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서애 류성룡(1542∼1607)의 후손 풍산 류 씨의 집성촌인하회마을은 독특한 자연 경관과.
[앵커] 계속해서 경북의 대형 산불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다만 강한 바람을 타고 이쪽으로 불길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9개대를 경북지역으로 출동조치하는 한편, 대용량·원거리 방수가 가능한 고성능 화학차를 선별 배치하기로 했다.
또 안동하회마을등 주요지역 방어를 위해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전진 배치할 방침이다.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은 고양 저유소 화재와 같은 대형 유류.
25일 경북 안동하회마을에서 소방관이 산불에 대비해 지붕에 물을 뿌리고 있다.
산림청 등에 따르면 산불은하회마을이 있는 풍천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