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를 특별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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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날짜 25-03-28 11:20 조회3회본문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 간리)이 윤석열 대통령과 비상계엄 연루 장성들의 방어권 보장을 촉구해 '내란 옹호' 비판을 받은국가인권위원회를 특별심사한다.
줄곧 최고 등급을 받아 온 인권위 위상이 추락할 위기에 처한 셈이다.
인권위는 간리 승인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차별시정국장 전민영 △국제인권과장 박진남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소통지원관 정태경 <과장급 전보> △지역문화정책과장 김경화 △저작권정책과장 최영진 △문화산업정책과장 김성은 △출판인쇄독서진흥과장 김선아 △국내관광진흥.
저작권정책과장 최영진 △ 문화산업정책과장 김성은 △ 출판인쇄독서진흥과장 김선아 △ 국내관광진흥과장 김명호 ◇국가인권위원회<임용> △ 차별시정국장 전민영 <과장 임용(전보)> △ 국제인권과장 박진남 ◇특허청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 산업재산보호정책과.
이날 극우 유튜버 등으로 인권위 출구는 아수라장이 됐다.
[앵커] 저희가 취재한 또 다른 단독 보도입니다.
"한국 인권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 또 독립.
마블 캐릭터 '캡틴아메리카' 복장을 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안모 씨가 지난달 10일 서울 중구국가인권위원회에서 시위를 펼치고 있다.
앞서 안 씨는 지난 17일 건조물침입 미수·공용물건손상·사문서위조·모욕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